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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번역한 다른 언어 보기

토보노의 트립로그(Tobono's TripLog)

[오스트리아 빈, 헝가리 부다페스트]1일차 LE BOL(빈), 선물(MANNER,DM), 빈→헝가리(RJX)

  • 작성 언어: 한국어
  • 기준국가: 모든 국가 country-fl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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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umis AI가 요약한 글

  • 빈에서 프랑스 브런치 맛집 'Le Bol'과 기념품 가게 'Manner Shop Wien Stephansplatz'를 방문했고, 빈 중앙역 근처 DM에서 화장품 등을 구매했다.
  • 빈에서 부다페스트까지 이동하며 헝가리 Budapest-Keleti 역에 도착, 지하철을 타고 머큐어 부다페스트 호텔에 체크인했다.
  • 호텔 근처 'Beerstro14' 식당에서 토카이 와인, 굴라쉬, 스테이크 등을 먹었고, 친절한 서비스와 맛있는 음식에 만족했다.

빈 마지막날


LE BOL(빈)


아침 식사를 하러 찾아간 프랑스 브런치집.

들어가자마자 프랑스 분위기에 분위기가 미쳤다...

빈에서 가장 생각나는 식당이 어디냐고 물어본다면 오스트리아에서 프랑스식당 추천해 주기가 거시기하더라도

나는 단연코 여기를 추천해 줄 것이다..


딱 봐도 분위기가 너무 좋지 않습니까..?

크로와상 + 양파수프는 담에 가면 꼭 다시 먹어보고 싶은 메뉴.

크로와상 버터향과 겉바 속촉의 미친 조화 한국에서 맛볼 수 없는 맛.

양파수프도 프랑스에서 자주 먹는다는데 헝가리에서 먹어본 양파수프보다 여기가 훨씬 진하고 맛있었다.



Le Bol · Neuer Markt 14, 1010 Wien, 오스트리아


Le Bol 오스트리아 브런치 맛집으로 강력추천!


선물(MANNER, DM, 이것저것)


마지막날 빈으로 돌아와서 비행기를 탈 것이지만, 혹시 모를 경우를 대비하여

기념품 겸 선물인 Manner 과자를 샀다.


Manner 과자는 고급 웨하스 같은 맛이고, 맛이 다양해서 고르는 맛이 있다.

이 과자는 Billa 등 슈퍼 어디서나 살 순 있지만 조금 비교해 본 결과,

슈테판성당 옆에 있는 Manner 기념품 가게가 종류도 제일 많고 가격도 비교적 저렴했다.



Manner Shop Wien Stephansplatz · Stephansplatz 7, 1010 Wien, 오스트리아


말똥냄새가 난다면 정확히 찾아온 것... ㅋㅋ

여기서 우리는 낱개포장이 된 요 믹스 버전 2개를 샀다. 한 통에 25개씩 들어있기 때문에 2개를 산다면 총 50개로 여러 곳에 나누어주기 좋다.

저 낱개포장된 거 하나에는 웨하스 2개가 들어있다.

선물로 추천! 가져와서 여러 군데 잘 나눠줬다.

그리고 저 박스가 뚜껑 열면 우르르 쏟아지는 구조이기 때문에 뚜껑이 열리지 않도록 조심히 다녀야 한다.


DM


Wien Hbf 역 (빈 중앙역)에서 부다페스트로 이동하기 전에 시간이 남아서 잠시 들른 DM.

나는 Wien Hbf 역에서 DM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니었는데,

OBB탑승층에서 OBB탑승구를 정면에 보고 우측으로 쭉 가면 밖으로 나갈 수 있는 문이 있다.

그 문 밖으로 나가면 담배존에서 사람들이 담배를 오지게 피고 조금 걸어가다 보면 왼쪽에 DM이 있다.

그러니까 결국 중앙역 안에 있는 게 아니고 외부에 있는 셈이다.

DM에서 이것저것 물건을 샀는데

DM의 PB상품인 앰플, 로션, 화장솜, 여드름완화크림(?) 등을 구매했다.

앰플은 사람들이 많이 산다고 해서 사봤고, 직접 해봤는데 별로 효과는 없어 보였다 ㅋㅋ 그냥 신기하게 해 본 걸로 만족!

한 개에 한국돈으로 2 천얼마정도라서 친구들 사주기도 좋다.

화장솜은 여행하는 동안 잘 쓰고 집에서도 잘 써서 만족! 솜이 튼튼하고 꽤 도톰, 부드러운데도 쌌다.

여드름 완화 크림(?) 은 요새 여드름이 많이 나서 그냥 눈에 보이는 아무거나 사봤는데, 꽤 효과가 있는 듯했다.

크게 오래갈만한 것들이 작게 진정이 된 느낌이었다. 하나에 8000원 정도 했던 것 같다.

DM 여드름 완화 크림
그리고 여긴 물건이 별로 없을 수도 있다. 원하는 걸 찾지 못할 수도 있는데, 그래도 마지막에 들를 선물샵으로 추천!


빈 → 헝가리 기차(RJX 63) 이동


Wien Hbf → Budapest-Keleti

미리 quite zone으로 예매를 하고 빈에서 OBB에서 티켓 출력 기계에서 티켓을 출력했다.

그랬더니 2인 티켓에 자리만 쓰여있는 티켓 1장이 나와서 총 3장 티켓이 출력됐다.


우리는 RJX 63으로 이동했고, 쾌적한 기차로 KTX와 비슷한 느낌이었다.

빈아 안녕 마지막날 또 보자!

빈 -> 헝가리 이동 중 바깥 풍경

빈 -> 헝가리 중간에 있을 때 내 위치!


헝가리 Budapest-Keleti 역 도착!

도착하자마자 헝가리 특징을 잘 느낄 수 있었다.

노란색 아련한 빛 색깔하며 돔형 천장 하며 헝가리만의 매력이 있다.

역 자체는 굉장히 작고, 밖으로 나가는 길도 몇 개 없기 때문에 그냥 나가면 된다.

헝가리 역

헝가리역 외부


이곳에서 조금 더 가면 지하철 역이 있다.

근데 지하철역 티켓 기계가 고장 나서 위에 버스 타는 곳에 있는 기계를 사용해서 1회 편도권을 끊었다.

(근데 바로 맞은편에도 지하철역 입구와 기계가 있었다는...)


아무튼 잘 도착해서 지하철을 타고 호텔로 이동했다.


머큐어 부다페스트 호텔 체크인


더도 덜도 말고 딱 적당한 숙소 + 합리적 가격 + 깔끔 + 지하철/버스와도 가까운 숙소였다.

항공사 직원들이 많이 묵는 숙소 같았다.

생수도 큰 거 한 병 공짜로 먹을 수 있었다.

침대도 푹신하고 좋았다.

여러모로 아쉬울 것 없는 숙소여서 추천!


Beerstro14


숙소 근처에 걸어서 갈 수 있는 식당을 갔다.

너무 배가 고팠기 때문에 고기를 먹을 수 있는 데로 갔다.

들어가자마자 스테이크 냄새나고 서버도 많은 근사한 식당이었다.

헝가리의 명물! 토카이 와인을 처음 시켜봤는데, 캬 이래서 토카이 토카이 하는구나 싶었다.

진짜 달달한데 고급진 달달함이어서 물리지 않았다.

단거 안 좋아하는데 요건 계속 들어갔다.

그리고 무알콜 맥주도 시켰는데 요건 약간 평범한 맛이었다.

굴라쉬도 시켰다. 맛은 평범했다. 굳이 추천하지는 않는 정도.

매운 칠리소스를 뿌려먹으면 또 더 매운 감칠맛이 추가돼서 맛있었다.

빵은 무한리필인 것 같은데, 다 먹으니까 또 갖다주셨다.

스테이크는 조금 질긴 편이었지만 배고팠으므로 맛있게 다 먹었다.

고구마튀김이 같이 나왔는데 내 취저였다.

무화과 샐러드였고, 이 무화가가 말랑말랑 쫀득쫀득하니 아주 맛있었다.

전반적으로 직원이 너무 친절했고 뭐 필요한 거 없는지 계속 체크해 주어서 너무 감사했다.

음식은 그럭저럭 괜찮았고 기분내기에 좋았다.

이렇게나 많이 먹었는데 총 7만 원 정도 나와서 가격대비 좋았다. 역시 헝가리 너무 좋아요!

토보노
토보노의 트립로그(Tobono's TripLog)
전세계 여행을 꿈꾸는 한국의 30대 직장인 토보노입니다. 저의 여행기 + 맛집 리스트 함께 공유해요.
토보노
[헝가리 부다페스트] 3일차 1일권티켓, 아티잔카페, 코슈트라요스, 그레이트홀마켓, 힐튼호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대중교통 1일권을 이용하여 버스, 지하철, 트램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첫 탑승 시 티켓을 펀칭해야 하며, 그 후에는 펀칭할 필요가 없습니다. 부다페스트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어부의 요새는 야경 명소로 유명하며, 강 건너편 국회의사당과 함께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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